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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가는 우리 문화와 예술에 담긴
치유의 힘을 찾아서
글로벌한 시대에 점점 사라지는 것이 ‘고유문화’라고 할 수 있다. 사라진다는 것은 보호받고 육성되어야지 그러니까 없애야 한다는 것은 맞지 않는다. 고유한 특성을 가진 특정한 문화를 일부러 없앨 수도 없지만, 고유성이 살아있을 때 진정한 통합이 이뤄진다. 그것은 제 자리에서 충실하게 역할을 다할 때 함께 어우러져 하나가 되는 원리와도 같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 문화를 제대로 경험해보지 않았다고 말하거나 전통문화는 잘 접해보지 않아 어렵다고 느껴질 수도 있다. 사실, 이 땅에 살아가고 있는 것은 오랜 선조들이 살아왔던 곳에서 터를 이루고 살고 있으며, 우리의 피에도 면면히 선조들이 심어놓은 문화의 혈통이 흐르고 있다. 우리 말, 우리 글을 쓰고 있다면 인식하거나 하지 못하거나 간에 우리 문화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 문화에 대해 탐탁게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