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핑크발랄 본격 농촌 로맨스
“이만 하면 정말 괜찮은 조건이죠? 장남이 아닌 차남에 돈도 잘 벌지, 나이도 시원 씨보다 한 살 어리니 힘은 또 얼마나 장사겠어요. 그러니 속 그만 태우고 나랑 연애하는 거 어때요?”
- 전직 엘리트사원, 현직 농부, 일명 ‘농촌의 떠오르는 샛별’ 서재희.
“……농촌 총각들이 다 이렇게 고백하는 건 아니죠?”
- 전직 의사, 현직 된장회사 CEO, 일명 ‘된장녀’ 장시원.
촉망받는 의사의 길을 뒤로하고 할머니의 뒤를 이어 된장 만들기에 몰두한 시원. 낯선 농촌에서의 생활과 농사는 쉽지 않지만, 그곳에서 시원을 물심양면 도와주는 재희 덕분에 그녀는 오랜만에 웃음을 되찾았다. 하지만 과거에 끊어진 인연이 다시금 시원을 괴롭히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