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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마음도 서로 달라!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좋은 그림동화」 제22권 『샘바리 악바리』. 2006년 장편동화 로 제14회 MBC창작동화대상을 받은 조명숙의 동화다. 언제나 아옹다옹하는 여덟 살 악바리 '은지'와 샘바리 '남풍'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좋아하는 마음'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올해 초등학교 1학년이 된 은지에게는 한 달 전부터 악바리라는 별명이 붙었다. 유치원 때부터 짝꿍인 남풍이가 은지가 쓰는 모자와 같은 모자를 샀기 때문이다. 선생님은 같은 모자를 쓴 은지와 남풍이가 유치원생처럼 귀엽다고 말했다. 은지는 남풍이가 자신을 따라하는 것이 싫어 악을 썼다. 그러자 부모님이 은지를 악바리라고 놀렸다. 남풍이까지 은지를 악바리라고 불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