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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선언>은 마르크스와 엥겔스 특유의 단호하고도 가차 없는 비판들로 이루어진 말 그대로의 선언문이며, 당시의 역사적 맥락 속에서 사회의 불균형적인 비틀림을 바로잡고자 한 두 사람의 의도를 선명하게 드러내고 있다.
단언할 수 있는 것은 실패한 사회주의 국가가 보여준 현실적인 모습과, 마르크스와 엥겔스가 추구했던 ‘새로운 공동체’의 모습과는 무척이나 거리가 있었다는 점이다. 저자는 당대의 사상가였던 마르크스와 엥겔스, 그리고 그들로 하여금 <공산주의 선언>을 쓰게 만들었던 또 다른 저자, 당시의 역사와 사회를 두루두루 살피고 설명하여, <공산주의 선언>의 요체를 파헤친다.
오늘날에도 <공산주의 선언>은 지난한 역사 속에서 본래 지니고 있던 의도와 다른 왜곡된 모습으로 굳어졌다. 자본주의의 무자비한 착취와 폭력이 곳곳에서 자행되고 있는 오늘날, <공산주의 선언>은 아직도 그 현재적 의미를 충분히 갖는다고 보는 저자의 주장을 잘 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