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조너선 스위프트의 풍자소설『걸리버 여행기』. 는 '문명의 탈을 쓴 야만을 풍자의 펜으로 멋지게 휘두른 위대한 불멸의 고전'이라 평가받는다. 그러나 18세기 영국의 의회 정치를 신랄하게 비판하였다는 이유로 발간과 동시에 인쇄 금지처분, 판매 금지처분을 받았다. 이 책은 거인국과 소인국의 이야기로 구성된 ‘동화 걸리버 여행기’와 19세기 산업혁명으로 자유화 분위기가 조성된 후에 원문이 공개된 이야기까지 모두 담고 있다. 라퓨타, 발니바니, 럭나그, 글럽더브드립, 일본 여행기와 말(馬)의 나라인 후이늠 나라 여행기까지 300년 전에 스위프트의 필치에서 묘사된 무한한 상상력의 나래를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