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자신의 단점도 모른 채 연애를 시작하기 때문에 연애가 불행한 사람들에게 '연애반성론'에 대해 알려준 연애코치 윤대훈의 <연애실험대상> 1권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1권이 '우리들에게 연애가 어려운 이유'라는 연애의 '마인드' 편이었다고 하면, 2권 '연애를 하면서 힘들고 싸우는 모든 상황들'은 연애의 '실전' 편이라 할 수 있다.
연애를 하면서 커플들이 가장 애를 태우고 싸우고 힘들어하는 이유는 '연락 문제, 이성 문제, 약속 문제, 성격 차이' 이 네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2권에서는 '사랑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에 아직도 싸우고 헤어지고 힘들어하는 커플들'을 위해 이 네 가지 문제에 어떻게 처신해야 할지를 짚어준다.
단순히 "사랑하는 애인이라면 그 정도는 참아줘야 한다" 혹은 "무조건 이해해줘라"와 같은 고전적인 대처법은 없다. 왜 이 문제들이 연인들을 헤어지게 할 정도로 큰 문제가 되는지, 그리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그 문제들을 바라보며 날카롭게 지적한다. 연애를 시작한 후 커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갈등과 고민들, 그 해결책을 담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