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1) | 판매자 중고 (20) |
| 7,200원(품절) | 출간알림 신청![]() | - | 5,000원 | 1,900원 |
함순례 시인의 첫 시집. 은 삶의 구체적 서사가 압축되고 풀리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도출되는 깊은 서정성에 바탕을 두고 있다. 그것은 언어로 곱게 가꾸는 결이 아닌 삶과 체험이 언어를 뚫고 오르는 생동의 차원이다. 예컨대 시인은 자연의 생명 현상을 빌려와서 ‘꼴림’을 당당하게 뒤집어 말하고 있다. ‘꼴림’은 무언가 하고 싶어진다는 것, 마음이 일어나는 고귀한 일. 즉 내 몸의 떨림이고 싹이 트는 일이니 이 꼴림이 있어야만 세상이 죽지 않고 제대로 돌아간다. 꼴려야 한다, 동무들아, 당당하게 꼴리자! 시인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