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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섯 살 소녀 라본, 열여덟 살 엄마 졸리를 만나다!
버지니아 외버 울프의 청소년 소설. 힘겨운 현실과 자신의 꿈 사이에서 고민하는 10대 미혼모의 삶을 섬세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려고 아기 보기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열다섯 살 소녀 라본과 두 아이를 혼자 키우는 열여덟 살 엄마 졸리의 만남을 '산문시'라는 독특한 형식으로 담아내고 있다.
주인공 라본은 가난한 동네에서 엄마와 단 둘이 가난하게 살아가는 15세 여학생이다. 소녀는 자신이 대학에 입학하는 것이야말로 가난에서 탈출하는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대학의 등록금을 모으기 위해 아기 보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한다.
라본이 돌볼 아기는 제레미와 질리. 아이들의 엄마인 졸리는 가족도, 남편도 없는 18세의 미혼모이다. 졸리는 직장에서 성추행에 저항하다가 해고되어 더는 라본에게 돈을 줄 수 없게 된다. 하지만, 라본은 제레미와 질리를 떠날 수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