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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최신작!
〈냉정과 열정사이(BLUE)〉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작가, 츠지 히토나리의 최신작.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 출간되는 이 책은, 스바루 문학상을 받은 데뷔작 〈피아니시모〉 이후 18년만의 작품이다.
콘크리트로 뒤덮인 회색 도시의 한 중학교에서 1학년 여학생이 유괴되는 사건이 일어난다. 소녀는 사라진 지 일주일 만에 교내의 수영장에서 발견되고, 유일한 단서는 시체에 붙어 있는 회색 흙뿐이다. 그리고 3년 후, 유령을 보았다는 목격담이 나돌다가 또 다시 재학생 실종 사건이 일어난다.
주인공 도오루는 그 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남학생으로, 그의 곁에는 도오루를 대신해 세상에 반항하는 또 다른 나 '히카루'가 있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자가 숨어든 학교 안에는 살해된 여학생의 유령이 떠돌고, 도오루는 학교 바로 아래 존재하는 또 하나의 중학교에 헤매들게 되고, 그곳에서 살해된 여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회색 도시의 한 중학교에 정체를 알 수 없는 살인자가 숨어들고, 자기정체성 장애를 겪는 소년과 성정체성을 고민하는 소녀가 회색 공포 속에서 진실 찾기 게임에 빠져든다. 작가는 현실과 허구가 복잡하게 뒤엉켜버린 세상 속에서 테러와 전쟁 등에 무감각해진 요즘 세대들을 적나라하게 묘사하면서, 생명의 소중함과 죽음의 참혹성, 사랑의 기적 등을 이야기한다. 〈양장제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