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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도 그래미상 5개 부문을 수상하고, 한 앨범으로 빌보드 싱글 톱 5안에 4곡의 싱글 히트를 기록한 최초의 앨범을 만든 뮤지션 신디 로퍼. 1980년대에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능력과 열정, 그리고 독창적인 비주얼로 대중을 사로잡았던 가수 신디 로퍼가 예순 살에 쓴 회고록으로, 폭넓고 다채로운 음악적 삶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살기 위해 열일곱 살에 집을 떠났고, 도시를 헤맸으며, 노래를 불렀고, 사람들을 견딘 그녀가 [쉬즈 소 언유주얼]을 발표한 것은 서른 살 때였다. 그리고 30년이 지난 2014년, 그녀는 다시 뮤지컬 [킹키 부츠]의 음악감독으로 그래미상을 받았다. 작은 더플백 하나를 메고 무작정 집을 떠났던 1970년의 열일곱 살 소녀는 이 모든 일을 상상이나 했을까.
이 책의 곳곳에는 실제로 그녀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가감 없이 담겨 있다. 빨갛게 염색한 머리며, 주렁주렁 달고 늘어뜨린 요란한 목걸이, 귀걸이, 팔찌에, 파격적인 의상과 카리스마 있는 무대 매너까지. 어느 것 하나 평범하지 않았던 그녀의 비주얼은 자기 자신으로 살기 위한 몸부림의 또 다른 표현이었다. 이 책이 불우한 과거를 극복한 성공담이 아니라 생존기처럼 읽히는 이유다.
자신이 살기 위해 부른 노래가 누군가를 살린다는 것을 경험했듯이, 자신의 이야기가 누군가를 도울 수 있기를, 누군가가 자신의 이야기를 찾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신디 로퍼는 이 책을 썼다. 이 책은 음악이 어떻게 인생을 표현하는지, 우리 주위를 둘러싼 세계에 대한 것일 수 있는지 거침없이 솔직하고 담백한 그녀의 표현으로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