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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슈에 관해 스스로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게 하는 흥미로운 안내서. “삼권분립을 최초로 주장한 사람은 몽테스키외다.”라는 건 교과서에 나와서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런데 혹시 이런 의구심을 품어 본 적 있나. “권력을 왜 꼭 나눠야 하는 거지?” 또는 “권력은 정말 나눌 수 있는 걸까?” 이런 질문은 이미 거의 모든 국가의 정치제도가 삼권분립 형태를 띠고 있는 이 시점에 효용성이 약한 생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언제나 움직이는 정치적 현실을 바라보면, 이런 질문들을 곱씹어 생각해 볼 만한다. 또 기억해야 할 중요한 사실이 한 가지 있다. 몽테스키외가 권력분립 사상을 생각해 낸 건, 그 당시 누구나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었던 사실에 대해 의구심과 질문을 던져 보았기 때문이라는 점이다.
민주주의, 헌법, 시민운동 등 정치와 관련한 모든 제도와 사상은 이렇게 당연해 보이는 일상에 의문을 제기해 보는 질문에서 시작된 것들이다. 우리가 정치제도의 역사와 기본 개념에 관해 알아가는 만큼, 올바른 정치를 만들어 내기 위한 질문을 끊임없이 던져 보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