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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 같은 고조선의 실체, 우리가 알고 있는 고조선은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인가? 이덕일, 김병기, 신정일 세 명의 역사학자가 직접 고조선 땅을 밟으며 건져올린 생생한 현장 기록과 사진, 풍부한 사료와 유물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국가 고조선의 실체를 파헤쳤다.
수차례에 걸친 고조선 강역의 답사 결과 고조선의 항신降臣들이 고조선 부흥운동에 나섰던 사실들을 밝혀냈으며, 낙랑군의 위치를 직접 답사까지 거쳐 증명한 최초의 책이다. 또한 그간 한반도 북부에 있다고 주장되어왔던 낙랑군 수성현의 위치를 중국 고대 사료와 하북성 현지답사로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우리 고대사의 통설과 오류를 새롭게 점검하고 국사 교과서에 드러나는 답답한 모순들을 끄집어내 통쾌하게 정리했다. 국사 교과서에서 단군조선을 부정하고 실제로 위만조선을 고조선 역사의 시작으로 기술한 이유, 준왕과 부왕의 존재에 대한 자가당착적 모순들, 동쪽의 진국이 식민사학자의 주장에 따라 남방의 진으로 바뀐 사연 등을 다양한 사료적 근거를 들어 객관적으로 바로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