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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신학총서 시리즈의 두 번째 책은 월터 모벌리의 『발람, 참예언자인가?』이다. 모벌리는 국내 독자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저자일 수 있다. 그는 더럼 대학교에서 25년 이상 신학과 성경해석을 가르치고 있는 영국의 성경학자로, 자신의 학문적 관심이 오늘날 우리의 삶과 생각, 영성을 형성하는 데 성경을 책임감 있게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목회자의 가슴을 지닌 학자이기도 하다.
『발람, 참예언자인가?』는 구약성경에서 꽤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제대로 이해되지 못 하는 발람과 나귀 이야기를 살피면서, 구약성경의 옛 이야기가 오늘 우리의 믿음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 삶과 관계 맺는 본보기를 제시한다. 민수기 22-24장의 맥락에서 발람과 나귀 이야기를 살피면서 참예언자 발람의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설명하지만, 발람이 참예언자라는 점을 입증하는 데 그치지 않고 발람의 모습을 통해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하기 때문에 설교자뿐 아니라 말씀을 묵상하는 모든 사람에게 귀한 통찰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