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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마지막에 찾아온 격렬한 사랑!
마르틴 발저 장편소설『불안의 꽃』. 독일의 살아 있는 대문호로 꼽히는 마르틴 발저의 작품으로, 인생의 말년에 이르러 극한의 행복과 불행의 절정을 모두 경험하는 한 노인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현재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소설가 배수아가 번역을 맡아, 마르틴 발저의 문학세계를 선보인다. 작가와의 수차례 만남을 통해 번역의 완성도를 높였다.
일흔이 넘은 나이의 투자상담가 카를 폰 칸은 많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역에서 활동하며, 아내 헬렌과 함께 노년의 삶을 활기차게 보내고 있다. 카를은 예술품 중개업을 하는 친구 디에고와 디에고의 부인 군디와 오랫동안 막역한 사이였으나, 예술 이외의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생각하는 그들과 점점 소원해진다.
그러던 중, 카를은 영화 투자를 제안하는 영화감독과 여배우 요니를 만나게 되고, 정형화되지 않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서른 살 요니는 카를을 유혹한다. 결국 카를은 영화에 투자하기로 결심하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요니는 카를과 대화하며 그를 사랑하는 듯 행동하고, 사랑에 몰두한 카를은 요니에게 집착하며 아내에게 고백할 결심을 하는데….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