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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진 서울신문 논설고문이 2016년부터 《서울신문》에 인기리에 연재하고 있는 <그때의 사회면>을 새롭게 엮은 것으로, 20세기 중·후반 신문 사회면으로 우리 삶을 들여다보고 우리가 잊고 있던 것들을 되돌아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신문 논설고문인 저자는 광복 이후 우리 사회 현상에 관심을 갖고 글을 쓰기 시작해, 2008년에 《럭키 서울 브라보 대한민국》을 펴냈으며, 이 후속으로 2016년부터 《서울신문》에 <그때의 사회면>을 연재하고 있다. 지나간 시대의 생활상과 풍속사를 신문 사회면 기사들을 바탕으로 정리한 이 연재물은 지난날을 돌아보며 오늘을 생각하게 하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물론 신문기사는 모두 진실이라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역사적 자료로 가치가 충분하다. 특히 사회면은 삶의 역사와 현장을 가장 풍부하게 담고 있는 ‘생활사의 보고’라고 할 수 있다. 이에 이 책 《그때 사회면》은 195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20세기 중·후반 신문 사회면을 다시 보고, 그 안에서 우리 삶을 이야기한다. 식생활과 주거, 교육, 입시, 각종 사건, 사회적 비리, 여가활동, 생활문화, 교통문제 등으로 나누어 그 시대를 되살려내는 한편, 당시의 생활과 사회상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진을 함께 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