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인 <초발심자경문>을 강설한 책이다. 이 경전은 <계초심학인문>,<발심수행장>,<자경문>을 합쳐놓은 것이다. 예로부터 불교 입문의 필독서로 여겨졌으며, 특히 승가 교육에 있어서 사미과(沙彌科)의 기본 교재로 사용되어 수행에 임하는 기본자세와 정신을 가르쳐 왔다.
이 책은 일반인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단어와 문장을 현대적으로 집필했으며, 시중에 이미 나온 <초발심자경문> 관련 책을 분석하고 비교해 가장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쉽도록 했다. 스님은 초심을 일으키고 초심을 잃지 않도록 경계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특히 이 책은 불교인이든 불교를 모르는 사람이든 누구나, 읽기 쉽도록 현대인의 눈높이에 맞게 현대적인 언어를 선택하였다. 기존에 출간된 <초발심자경문>과 달리 원전 풀이와 함께 지안 스님이 직접 옆에서 이야기해주듯이 따로 강설과 주를 넣어 어려운 원전을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