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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간의 숙성이 탄생시킨 헤밍웨이 최고의 작품
윌리엄 포크너 “그는 신, 창조주를 발견했다.”
헤밍웨이의 문체 그대로 새롭게 번역한 『노인과 바다』는 그야말로 20세기 소설의 고전이다. 헤밍웨이 본인도 자신의 작품들 중 『노인과 바다』를 최고로 쳤다. 편집자 월리스 메이어(Wallace Meyer)에게 원고를 보내면서 이렇게 말한다.
“나는 이 소설이 내가 내 인생에서 쓸 수 있는 최고라는 것과 이것이 훌륭하고 유능한 작품과 함께 나란히 놓일 때 그 작품을 소멸시킬 것임을 안다.”
1952년에 『노인과 바다』가 출간됐을 때, 헤밍웨이는 10년 넘게 의미 있는 문학 작품을 쓰지 못한 상태였다. 마지막으로 성공한 그의 소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는 1940년에 나왔다. 1950년 출간된 소설 『강 건너 숲속으로』는 비평가들에게 혹평을 받았다. 모든 사람들이 헤밍웨이는 작가로서 “끝났다”고 말하고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