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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념의 조형》은 문학뿐 아니라 역사, 정치, 예술, 철학 등 인문학 전반을 아우르는 무변광대(無邊廣大)한 김우창의 사유(思惟) 50년의 궤적이다. 문학과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을 행하는 이 책은 한국문학사에서 고전으로 길이 남을 것으로 평가된다.《체념의 조형》은 다시 출간하는 나남문학선의 첫 번째 책으로, 이는 문학에 쉬이 접근할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어, 문학과 담을 쌓았던 현대인들에게 다시금 참된 문학을 일깨우는 장을 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