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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이 살아야 민주주의가 산다』는 한국 정치의 위기가 바로 정당의 위기로부터 시작된다는 시각을 견지하고,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한국 사회는 대의제를 표방하지만 실상 국민들은 스스로 선출한 대표자를 통해 권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으므로 정당의 위기, 더 넓게는 정치의 위기가 파생되고 있다. 이 책은 이처럼 분열하고 있는 한국 사회를 치유하고 통합하기 위해서 정당이 주체가 되어 국민과 소통해야 하고, ‘대표 기능’이라는 정당의 역할이 올바로 수행되어야 함을 직시한다. 그 과정에서 정치에 대한 불신과 그로 인한 국민들의 ‘정치 참여 회피’, ‘정당과의 일체감 약화’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