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글]
첫 라이브를 끝내고 조금은 가까워진 나오와 마후유는 숨 돌릴 틈도 없이 2학기 이벤트 시즌을 맞이한다. 합창 콩쿠르에 체육제, 그리고 페케테리코의 첫 단독 무대인 문화제. 카구라자카가 이끄는 민속 음악부의 멤버들은 때론 적으로서, 때론 동료로서 다투게 된다.
그러던 중, 마후유 앞에 바이올리니스트 한 명이 나타난다. 줄리앙 플로벨. 통칭 유리. 귀여운 여자아이 같은 외모로 마후유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그는 예전에 함께 연주 여행을 다녔던 사이라고 한다. 게다가 그의 출현으로 마후유의 손가락이 움직이게 되고, 나오는 동요하게 되는데ㅡ.
신기하면서도 약간은 애절한, 사랑과 혁명과 음악이 자아내는 BOY MEETS GIRL 스토리, 제3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