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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소로 엿본 500년 조선의 역사!
교과서 밖의 조선왕조실록 『상소, 조선을 움직이다』. ‘상소’는 원래 중국 한나라 때 신하들이 황제의 지엄한 권위 앞에서 소신껏 말할 수 없다 하여 중요한 사안 앞에서는 글로 써서 아뢰던 것이었다. 그러나 점차 현직 관료를 포함하여 억울한 죄수, 지방의 유생, 일반 백성으로 확대되어 각계각층에서 수없이 많은 상소를 올렸다.
이 책은 조선 제1대 임금인 태조 때부터 제27대 마지막 임금인 순종 때까지의 역사적인 사건에 대한 상소를 중심으로 조선 500년의 역사를 읽어내고자 하였다.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중요한 상소를 통해 역사의 흥망사를 풀어내고 있는 이 책 속에 거론된 역사적 사건이 과거의 크고 작은 일들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머지않은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