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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지역과 연령대를 불문하고 부산 평화방속, 국군방송, 삼성생명, 삼성엔지니어링 등에서 행복하기 연습, 인문학의 즐거움을 주제로 글쓰기 강의를 한 저자가 ‘늦깎이 작가’들을 위해 오랜 경험이 묻어나 있는 그의 ‘글쓰기’ 비밀노트를 공개했다. “나는 과연 글을 잘 쓸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저자는 좀 과격하지만 “닥치고 써라”고 말한다.
그렇지만 책 안에서 저자는 “닥치고 써라”는 말만 하고 무책임하게 홀연히 떠나지 않는다. 저자는 글쓰기를 ‘첫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첫 문장은 이렇게 써라, 글의 중간은 이렇게 채워라, 집합의 개념을 이용하라, 문단 나누기는 이렇게, 문단의 순서를 정하라, 글의 마무리는 이렇게’ 7단계로 나누어서 매단계마다 어떻게 글을 써내려 갈지를 친절하게 설명해 준다.
첫 단어를 생각해 내는 것부터 글을 마무리 짓는 방법까지 독자의 속도에 맞춰 옆에서 함께 걸어가고 있다. “닥치고 써라”는 말이 매정하게 들릴지 모르나 저자는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기본은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 보라.’라고 말한다. 저자의 말이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다. 그러나 책 안에서 그는 구체적으로 글쓰기의 방법을 말 해준다. 또한 책상에 앉아 글을 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마침표를 찍고 자리를 박차는 순간까지의 여정을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으로 우리와 함께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