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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 소설가로 데뷔하여 42년째 글을 써 온 정소성의 문학전집 33권 중 15, 16권 <두 아내>. 6.25를 소재로 한 대하소설을 꼭 한 편 쓰겠다는 작가의 오랜 꿈의 실현이며, 자그마치 9년간의 집필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작가의 열세 번째 장편소설이다. 북한에 아내를 두고 남한으로 내려온 한 남자가 남한에서 다시 아내를 얻어 살면서 북의 아내를 동토에서 구해 내는 이야기를 소재로 한 이 소설은 그 리얼리티와 가슴 뭉클한 감동이 독자들의 가슴에 한동안 남아 쉽게 잊히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작가는 <두 아내>를 자신의 대표작으로 하고 싶다고까지 한다.
소설의 생생함을 살리기 위해 대화에 무산.청진 사투리를 사용하였으며, 사투리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해 경기대학 출판부에서 발행한 <함경도방언사전>과 북한과학백과사전출판사가 발행한 <방언사전>을 주로 공부하고, 평안도 방언도 동국대학교 출판부에서 발행한 <평안방언연구>를 가지고 연구하는 등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