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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강도는 나날이 세지고 아이들은 부모님 손에 이끌려 학원을 이리저리 떠다니지만 정작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저자는 요즘같은 세상에서 받아쓰기라는 누구나 해보았을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의 마음을 족집게처럼 대변한다. 1학년 영은이는 받아쓰기에서 100점을 맞으라는 엄마 말씀에 열심히 공부를 해보지만 늘 헷갈리는 흙덩이는 흑덩이로, 울음을 터뜨렸습니다는 터드렸습니다로, 민들레는 민들래로 쓰기가 일쑤. 화가난 영은이는 바른 생활 책에서 어려운 글자들을 모조리 지워버리고 그 일로 구름 위 글자나라에서는 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