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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주인공 키릴과 다우트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세계 각 민족과 나라가 갖고 있는 풍습과 사상, 무엇보다 관용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똘레랑스 프로젝트' 시리즈 6권, 집 편.
사마일 교수님 집이 유난히 북적인다. 알고 보니 집에 온 손님들은 모두 집의 정령들. 전통 사회에서 사람과 함께 살며 집을 지키고 가정의 안녕을 돌본 집, 아궁이, 부엌 등의 수호신들은 현대 사회에 들어 갈 곳을 잃고 피난처인 사마일 교수님 집으로 몰려든 것이다. 키릴은 사마일 교수님과 인류학자인 엄마에게서 세계 각국의 집의 모습과 각 구조의 기능, 그 의미에 관해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이튿날 사마일 교수님은 집의 정령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키릴 일행을 데리고 풍수 전문가인 빈 사부가 사는 중국으로 순간 이동을 한다. 빈 사부는 옛 중국의 예를 들며 옛것을... 아끼면서 새것을 이해하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말하고, 사마일 교수님은 현재 처한 상황에서 방법을 찾아보자고 말한다. 집으로 돌아온 지 얼마 후 집의 정령들은 새로운 주인을 찾느라 한바탕 소동을 일으킨다. 사마일 교수님은 마침내 정령들을 컴퓨터의 세상에 만들어진 새로운 집, 스마트 하우스로 안내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