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의 러브 코미디 판타지『제로의 사역마』제13권. 사이토가 원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주고 싶다. 하지만, 사이토가 돌아가지 말았으면 좋겠다. 두 개의 마음 사이에서 갈등하는 루이즈. 한편, 고향을 그리워하던 사이토는 할케기니아에서 친해진 사람들을 보고 마음이 흔들린다. '이쪽 세계에 있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하기 시작하는 사이토. 그러던 어느 날, 로말리아로 와주기 바란다는 여왕 앙리에타의 전갈이 도착한다. '허무의 사용자' 루이즈와 티파니아에게 전할 말이 있다는 것. 그것은 '허무'와 연관된 중요한 비밀이라고 하는데…. 앙리에타의, 로말리아의 의도는 과연 무엇인가? 또한 갈리아 왕 조제프의 속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