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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최루탄 속 찬란한 청춘들의 이야기!
KBS 드라마로 영상화되어 화제를 모은 소설 《란제리 소녀시대》를 통해 70년대 여고생들의 성장통을 아름답게 그려내었던 작가 김용희의 신작 장편소설 『나의 마지막 첫경험』. “남자는 다 늑대!”라고 생각하는 E여대 87학번 새내기 장솔잎. 우연히 Y대 응원단의 열정적인 치어리더 공연을 보고 입이 딱 벌어진다. 솔잎은 하숙집 룸메이트 은자와 함께 E대생 신분을 속이고 Y대 응원단 신입 오디션에 지원해 합격하는 ‘일’을 내고야 만다. 기쁨도 잠시, 대입 신체검사에서 솔잎은 유방암으로 가슴을 절제해야 할 수도 있다는 청천벽력 같은 진단을 받는다.
꽃다운 스무 살, 사랑 한 번 못 해보고 한쪽 가슴을 잃어야 한다니? 솔잎은 수술 전에 멋진 남자를 만나 평생 기억에 남을 만한 첫경험을 가지기로 결심한다. 그런 솔잎의 앞에 소심하고 비겁한 남자 차봉수가 자꾸 꼬여든다. 과연 솔잎은 스무 살 청춘, 생애 가장 뜨거운 기억을 만드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박종철 고문 치사 사건으로부터 이한열 열사의 죽음으로 이어지던 1987년 군부 독재 시절의 캠퍼스, 인생의 가장 뜨거운 청춘을 지나쳐가는 대학생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