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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곰자리 시리즈 11권. 스웨덴의 권위 있는 아동문학상인 닐스 홀게르손 상을 받은 작가 오사 린드가 들려주는 '발견과 기록(또는 창작)' 대한 이야기이다. 주인공 엘리카가 자신이 사는 파란 집을 탐험하며 어떤 이야기를 발견하게 되는지, 또 그것을 어떻게 자신만의 이야기로 완성해가는지를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오늘은 금요일이지만 엘리카는 하나도 즐겁지 않다. 선생님이 월요일까지 콜럼버스에 대한 글짓기를 완성하지 않으면 엄마한테 이야기하겠다고 경고한 것이다. 엘리카의 푸념을 듣던 이웃 팜파스 아저씨는 차라리 스스로 탐험가가 되어 책을 한 권 써 보라고 한다.
집에 오는 시간이 조금만 늦어져도 불호령이 떨어지는데 탐험가가 되라니! 의아해하는 엘리카에게 아저씨는 “꼭 멀리 떠나야만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는 건 아니”라며 수첩을 하나 건넨다. 엘리카는 여기에 ‘발견 수첩’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트럼펫 거리에서 가장 파란 집, 그러니까 엘리카 자신과 이웃들이 살고 있는 파란 집을 탐험하기 시작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