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관점, 철학, 세계관이 없는 기업은 오래 갈 수 없다!
잘나가는 기업을 벤치마킹하기도 하고 최신 트렌드를 줄줄 꿰기도 하고 행동경제학으로 소비자의 심리를 읽어보기도 하지만, 기업들 간의 경쟁은 여전히 치열하고 미래는 아직도 불투명하다. 그 곳에서 승리의 깃발을 꽂기 위해 기업들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를 통해 오늘날 회사들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근본부터 다시 짚어준다. 인텔, 아디다스, 삼성, 레고 등 업계를 망라한 사례들을 통해 철학과 인류학, 심리학 등 인문학의 세계를 넘나들며 경영의 해법을 탐구한다.
본문에는 파산의 위기에 처한 레고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하고, 낡아빠진 스포츠계 골동품으로 전락할 뻔한 아디다스가 다시 업계의 강자로 등극하고, 반도체 회사 인텔이 전방위적인 플랫폼 기업으로 변신하는 과정 등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그들의 성공은 모두 ‘우리는 무엇을 하는 회사인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시작으로, 사람과 시장, 변화를 바라보는 시야를 현장으로 향하게 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개선하고 거듭나게 하는 인문학적 통찰을 통해 이루었다. 이 책은 그 핵심을 담은 최초의 기록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