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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희망제작소를 창립한 박원순은 “진리는 현장에 있다”는 신념을 발표하고, 이 시대의 문제를 푸는 대안과 해결 방법을 추상적 이론보다는 현장에서 찾고자 했다. 2006년 4월부터 근 5년 동안 지역 탐사를 했고, 그 경험과 기록을 <마을에서 희망을 만나다>와 <마을이 학교다>로 펴냈다. <마을 회사>는 그 세 번째 결과물이다. 부제 ‘공동체를 살리는 대안 경제’가 말해 주듯이 마을 공동체의 경제 회생에 앞장서는 사람들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에서 다룬 소기업들은 수익성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함께 고려한다는 공통점을 지닌다. 향토 자산을 소중히 여기고 보호함으로써 그것이 지역사회의 자산으로 계승될 수 있도록 하고, 1차 생산자들은 소비자들의 건강과 자연을 함께 생각한다. 1차 생산물을 가공함으로써 활로를 찾는 사람들은 1차 생산자와 공생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 유통업과 협동조합으로 희망을 꿈꾸는 사람들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를 신뢰하고 상생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한다. 공동체 의식과 기업가 정신이 결합하여 마을 공동체의 경제 회생에 기여하는 사람들 이야기를 <마을 회사>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