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나는 초등 고전 시리즈. '홍길동전'의 원문을 최대한 살려서 구성했으며, 재미있는 그림을 더해서 어린이들이 더욱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 본문에 구성된 ‘깊이 생각해보기’에서는 당시의 사회적 배경과 홍길동의 선택에 대한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단순히 재미로 읽고 끝나기보다 소설을 통해 깊이 생각하는 훈련이 가능하게 했다.
자유분방한 홍길동이 지배층의 억압과 신분의 차별에 반해서 일으키는 소동을 재미있게 풀어낸 소설이다. 이야기는 모두 8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1장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2장 길동, 집을 나오다, 3장 도적의 우두머리가 되다, 4장 신출귀몰한 홍길동, 5장 그리운 가족을 다시 만나다, 6장 요괴를 무찌르고 부인을 얻다, 7장 아버지를 모시게 된 길동, 8장 율도국의 왕이 되다’이며, 아이들이 재미있는 소설을 읽는 동시에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사회 분위기, 무엇보다 홍길동에 대해 깊이 생각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