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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야기로 만나는 서울!
『함께 찾아가는 서울 600년 이야기』. 넓은 도로, 거대한 고층 빌딩들, 분주히 돌아다니는 수많은 사람들로 가득한 서울. 하지만 옛날의 서울은 수려한 산세와 한강의 빼어난 자태가 어우러진 고장이었습니다. 그런 서울이 조선의 수도로 자리 잡은 뒤부터 오래도록 우리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부 역할을 했습니다. 이런 서울의 변화를 살피다 보면 우리나라의 역사까지도 알 수 있답니다.
이 책은 사라져가는 서울의 설화를 알아보고, 그 안에 감추어진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책입니다. 시간의 결을 타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 오는 설화에는 선조들의 풍부한 지혜가 깃들어 있습니다. 평범해 보이는 동네 뒷산의 바위나 개울에도 선조들의 생활이 어려있고, 별 생각 없이 지나치던 지하철 역 이름이나 동네 이름에도 생생한 역사의 숨결이 담겨 있습니다.
『함께 찾아가는 서울 600년 이야기』는 서울을 크게 중부, 동부, 북부, 서부, 남부 지역으로 나누어 서울에 얽힌 설화를 알아봅니다. 내가 살고 있는, 또는 알고 있는 고장의 설화를 찾아보고, 그곳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세요. 강남의 '압구정' 이라는 이름의 기원, 동대문과 남대문 이야기, 탐스러운 배가 열리는 이태원 등 서울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 뒤편에 부록으로 서울시와 구청들, 그리고 중요한 역사 유적지 및 문화 공간의 홈페이지와 전화번호를 실었으며, 서울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서울시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를 담았습니다. 재미난 서울의 설화를 보고 그 장소를 방문한다면 한층 더 재미난 체험학습이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