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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요한계시록
죽음의 땅에서 새 노래를 부르다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인의 재앙, 일곱 대접의 재앙, 일곱 나팔의 재앙, 144,000명, 666 등 우리가 익히 들은 상징과 징조, 숫자들은 많은 억측, 불안, 공포 등을 만들면서 수많은 이단의 교리 등에 인용되었다. 그럼으로써 많은 교회나 신학자가 무시하거나 기피하는 성경이 되었다.
하지만 이 모든 요소는 우리가 모른 척하거나 피하면 안 된다. 요한계시록의 알파와 오메가는 사랑이다. 그것은 이 죽음의 땅에 수많은 재앙을 미리 알려 주시고 믿는 자가 멸망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그 재앙과 고난에서 피할 길과 시간을 주시기 위함임을 이 책은 알려 준다.
그래서 어린양을 따르는 자는 새 노래를 부를 수 있다. 그 고난의 시간을 십 일 동안만 허락하셨고, 벌거벗은 우리를 위해 이마에 인을 치시고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혀 주셨다. 우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기 위해 세상의 소리를 다 멈추셨다. 그리고 주를 믿는 자들이 주님과 함께 얻게 될 최후 승리를 분명히 선포하셨다.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읽을 수 있다면 세상의 끝에 펼쳐질 재앙과 심판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되지 않는다. 상징도 논쟁거리가 되지 않는다. 대신 깨진 유리 틈 사이로 희망의 빛이 들어온다.
우리가 요한계시록 읽기를 포기한다면 이 모든 희망의 메시지를 알지 못할 것이다. 요한계시록에는 피조물인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놀라운 목적이 총정리되어 있다. 미래에 일어날 사건 하나하나를 조목조목 알려 준다. 비록 내가 발 딛고 있는 땅이 죽음으로 향하는 땅이지만 이곳에서 두려움 없이 힘차게 나아갈 방향을 알기를 간절히 바라신다.
그래서 책은 소망의 책이다. 죽음의 땅에서 새 노래를 부르길 권고하며 땅에 앉아 하늘을 사는 기쁨을 누리기를 선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