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책 | eBook | 알라딘 직접배송 중고 | 이 광활한 우주점 (3) | 판매자 중고 (11) |
| 14,220원(절판) | 출간알림 신청![]() | - | 8,900원 | 4,500원 |
장르를 초월해 좋은 문학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놀라운 소설!
톰 프랭클린의 장편소설 『미시시피 미시시피』. 미시시피의 슬픔과 고통의 역사를 함께해온 저자가 피시시피의 샤봇이라는 한 작은 마을에서 만난 흑인과 백인 두 친구의 짧은 우정과 20여 년의 세월을 두고 발생한 두 건의 실종 사건을 그린 작품이다.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 흑인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미시시피를 배경으로 비교적 유복하지만 소수 백인이자 말더듬이인 주인공이 핍박을 받는 상황을 만들며 비슷한 소재의 다른 작품들과 차별성을 둔다.
샤봇을 한 번도 떠난 적 없는 마을의 토박이인 래리 오트. 20여 년 전 고등학교 시절 그와 데이트를 나갔던 동급생 신디 워커가 영원히 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용의자가 되지만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고, 8일 전 발생한 티나 러더포드 실종사건의 새로운 용의자로 지목되었다. 어린 시절 래리와 아주 짧은 우정을 나누었지만 당시 래리와 공존할 수 없었던 흑인 사일러스 존스는 경찰로 마을에 다시 돌아와 새로운 실종 사건을 수사하면서 래리와의 과거를 통해 20여 년 전의 진실에 다가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