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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거 배워서 뭐하게요!”
공립 대안학교 태봉고에서 꼰대들은 어떻게 변하게 되었나?
아이들에게 깨지며 배운 선생님들의 유쾌한 수다 한마당
여기 지난날의 자기 자신을 ‘꼰대’라 칭하는 선생님들이 있다. 2010년 3월 개교해 2021년 개교 11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초의 기숙형 공립 대안학교 태봉고등학교의 선생님들이다. 그들이 지난 세월 아이들에게 된통 깨지며 얻은 배움과 성찰을 솔직하고 유쾌한 대화로 풀어냈다. 책 말미에는 태봉고 졸업생들의 수다도 함께 실어 균형을 갖추고 풍성함을 더했다.
가르치는 교사보다 배우는 교사가 되고자 하는 이들은 오늘날의 교육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며 코로나 이후 미래 교육에 대한 성찰을 이어간다. 또한 진정한 교육이란 무엇인가, 학교는 왜 필요한가, 그리고 우리는 어떤 교사가 되어야 하는가 하는 화두를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