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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진작가가 너와지붕으로 유명한 오대산 염불암을 2년 여에 걸쳐, 사십 여 차례 오르내렸다. 이 기간 중에 자연과 교감하고 보고 듣고 느낀 것을 80여 장의 흑백사진과 진솔한 글에 담았다. 직접 만난 큰스님들과의 일화를 중간중간 소개하며, 귀담아 들을 만한 옛 선사들의 이야기도 한 마디씩 들려준다.
염불암은 강원도 오대산 상원사에서도 산길을 따라 40여 분쯤 올라가야 닿을 수 있는 작은 암자이다. 오대산에는 모두 다섯 암자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서대 염불암은 차가 다닐 수 없어 걸어가야만 하는 곳으로, 아직까지 전기가 들어오지 않으며 스님 한 분만이 수행 정진을 하고 있다. 독특하게 너와지붕을 얹고 있고 예로부터 한강의 발원지로 알려진 우통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