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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고난과 영광의 기록! 한국현대사의 살아 있는 기록, 미공개 옥중서신 200면 수록!
이 책은 1980년 김대중 전 대통령이 청주교도소에 수감되었을 당시 쓴 29통의 편지를 엮어 1984년 출간된 에서 공개하지 못했던 편지들과 그동안 거의 공개되지 않았던 이희호 여사의 답신들을 모두 수록해 놓았다. 1권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이희호 여사에게, 2권은 이희호 여사가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로 구성되어 있다.
2권은 총 3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은 1972년 10월 유신 이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미국, 일본 등지에서 망명생활을 하던 때부터 1973년 8월 8일 ‘김대중 납치사건’이 일어나기 1주일 전까지 주고받은 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2장은 1976년 ‘3.1민주구국사건’으로 진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들 그리고 3장은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사건’으로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보낸 편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희호 여사가 옥중으로 보낸 편지에는 남편의 안전을 걱정하는 절박한 심정과 당부들이 곳곳에 묻어 있다. 이희호 여사는 남편이 용기를 잃지 않도록 하기 위해 가족 소식, 측근들의 근황, 마당의 화초 이야기 등 마주 앉아 이야기하는 것처럼 편지를 써내려갔다. 또 국내외 정세 및 사회문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줌으로써 남편이 현실감각을 잃지 않도록 배려했다. 이희호 여사가 동지로서, 후원자로서, 조언자로서, 단순한 배우자 이상의 존재였음을 알 수 있다. [양장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