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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우리 반 클라라가 안경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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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은 보석이다?

    초등학교 저ㆍ중학년 친구들에게 어둠을 밝히는 달처럼 환한 꿈과 희망을 심어 주는 「달을 담은 책그릇」 제6권 『우리 반 클라라가 안경을 썼어요』. 친구를 놀리기만 하던 아홉 살 소녀 '클라라'가 거꾸로 놀림받게 된 좌충우돌 안경 소동을 익살스럽게 펼쳐낸다.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을 일깨워주고 있다. 아울러 항상 긍정적 방향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하면 어렵고 불편한 일도 현명하고 의미있게 극복한다는 교훈을 유머러스하게 전달한다. 클라라는 안경 쓴 사람들이 바보처럼 보여서 언제나 놀렸다. 두꺼운 안경을 쓴 담임 선생님 벨뷔 선생님에게는 '병바닥'이라는 별명까지 붙였다. 그런데 클라라가 시력이 나빠져 안경을 쓰고 말았다. 친구들은 안경 낀 클라라의 모습을 짓궂게 놀려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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