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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경제학 화폐이론의 토대를 뒤흔드는 내생화폐이론
화폐 내생성에 관한 주요한 논의와 쟁점 총괄 소개
이 책은 포스트케인지언 경제학의 이론적 중심축인 내생화폐이론의 발단에서부터 최신의 주류 경제학에서 수용하는 화폐 내생성 논의에 이르기까지 주요한 이론과 쟁점들을 정리하여 소개한다. 1950년대 포스트케인지언 내생화폐이론의 요소들이 본격적으로 제시된 『래드클리프 보고서』, 1970년대 니컬러스 칼도가 통화주의의 ‘수직적’ 화폐공급곡선에 맞서 제시한 ‘수평적’ 화폐공급 곡선, 1980년대 배즐 무어가 선도한 은행체계와 금융체계의 작동 방식에 대한 포스트케인지언 분석들, 포스트케인지언 내부에서 벌어진 ‘수용주의자’와 ‘구조주의자’ 사이의 논쟁, 1980년대 새케인지언 학파의 ‘신용관점’과 21세기에 들어 주류 거시 분석의 중심 틀로 부상한 ‘새합의 모형’에서 사용하는 화폐 내생성 개념에 대한 논의를 총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