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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의 작은 섬 위에 수놓아진 격렬한 인간사!
라틴아메리카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라우라 레스트레포의 소설『열정의 섬』. 20세기 초 멕시코에서 있었던 실제 역사적 사건을 바탕으로 한 생존의 기록을 전해준다. 태평양의 작은 산호섬 클리퍼튼에서 유토피아를 건설하던 중 조국으로부터 버림받은 사람들의 생존기를 담고 있다. 온갖 고난 속에서도 인간이 얼마나 강인하고 아름다울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1908년, 멕시코의 육군대위 라몬 아르노는 젊은 아내 알리시아와 열한 명의 병사들 및 그들의 가족과 함께 클리퍼튼 섬에 도착한다. 탐험가 마젤란이 '열정의 섬'이라는 이름을 붙인 그곳에서 프랑스의 침략에 대비하라는 명령을 수행하러 온 것이다. 문명에서 떨어진 섬 클리퍼튼에서 그들은 여유로운 고독을 즐기고, 자연으로 돌아가 원초적인 기쁨을 느낀다.
아르노는 병사들과 함께 척박한 섬의 환경을 개선하려고 노력하지만, 멕시코 정부의 무관심 속에 버려진다. 마지막 배급선을 타고 멕시코에 갔던 아르노와 알리시아는 혁명과 내전으로 분열된 땅을 목격하고, 그들만의 평화로운 천국을 다시 꿈꾸며 클리퍼튼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극한 상황들이 찾아오고, 클리퍼튼은 공포스럽고 원시적인 세계가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