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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부인의 기발하고 알뜰한 만들기 비법이 담긴 친환경 살림 만화. 이 책은 쉬운 바느질부터 다소 어려운 바느질까지 물건에 따라 여러 단계가 있지만, 누구라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는 방법을 독자들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취향에 맞게 응용해서 만들 수 있는 방법까지 다양하게 소개한다. 공작부인이 만든 물건들은 소박하고, 실용적인 면이 더 많은 만큼 바느질이 주는 건강함, 살림살이의 유용함, 고쳐 쓰고 다시 쓰는 기쁨을 독자들에게 안겨 줄 것이다.
버릴 것도 다시 보자! 버릴 것 앞에만 서면 재활용 아이디어가 샘솟는 공작부인! 비록 그 덕에 궁상부인이라는 별명을 달고 살지만, 일단 만들고 나면 그 기발한 재치에 무릎을 탁 치게 되는, 버릴 것 하나 없는 재치 만점 재활용 만들기가 탄생한다.
한 짝만 남은 장갑으로 만드는 손가락 지시봉, 쓸모없는 가방끈이 어깨에 매는 물병 주머니로 둔갑, 처치곤란 세탁소 옷걸이가 그럴싸한 쓰레기봉투 걸이로 재탄생, 버릴 우산이 알록달록 귀여운 비 망토와 가방 덮개로 변신! 안 입는 청바지가 예쁜 청바지 가방으로 환생하는, 공작부인의 기발한 재활용 만들기 비법이 담겨 있다. 또 소맷부리가 낡은 옷, 구멍 난 내복이나 스타킹, 몸에 안 맞는 가슴 가리개처럼, 무심코 버리게 되는 것들도 간단한 바느질 몇 번이면 충분히 더 오래 입을 수 있다는 소박한 지혜를 다시금 깨닫게 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