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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권력의 주체인 서양의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는 '지도'의 정체성!
『세계지도에서 권력을 읽다』 는 지도학과 정치학을 자유롭게 오가며 너무 익숙하여 당연시 여기는 ‘지도’의 구성에 담긴 권력의 비밀을 흥미롭게 풀어낸 책이다. 본문은 '왜 유럽은 지도 상단에 표시되어 있고, 아프리카는 지도 하단에 표시되어 있을까?'란 의문에서 출발한다. 저자는 한 장의 지도에는 지도 제작자의 명백한 의도가 담겨 있다고 말하며, 일반적으로 지도는 지구의 구체를 완전히 주관적으로 묘사한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를 통해 지도에는 지도 제작자나 국가의 가치관이 철저히 투영되는 것임을 증명해 보인다. 더불어 권력 형성의 도구로 지도가 어떤 기능을 해왔는지를 살펴보고, 주권국들의 몰락, 세계화의 확산, 인종의 정체성의 중시 등 최근 현상을 분석하면서 이런 추세가 현대 지도에 미친 영향을 낱낱이 파헤쳤다.
▶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알마)의 개정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