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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의 환상과 현실』은 아동문학을 가르치며 평론을 하고 있는 이지호 평론가의 동화 평론집입니다. 그동안 여러 잡지, 학술지 등에 기고했던 글을 모아 새로이 엮었습니다. 동화를 재정의하고, 현실동화와 환상동화에 대한 의미 구분을 바탕으로, 동화를 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합니다.
1부는‘동화 장르의 정착과 확장’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칩니다. 먼저 우리가 쉽게 쓰는‘동화’라는 용어가 어디에서 생겨났는지, 동화의 범주는 어디까지인지 등을 살핍니다. 환상 동화의 조건과 함께, 환상세계를 만드는 법, 환상세계를 구축할 때 주의해야 할 점 등을 구체적인 작품을 들어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옛 어른의 욕망이 담긴 옛이야기를 현대에서는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어린이관이 바뀌며 어린이 문학은 어떻게 바뀌어 갔는지 등을 알아봅니다.
2부는‘동화 읽기의 즐거움 또는 괴로움’이라는 주제로 평론을 끌어갑니다. 1부에서 말했던 동화와 옛이야기의 의미 규정, 여러 가지 어린이문학의 과제들을 구체적 작품을 통해 다시 한 번 이야기합니다. 명작이라 손꼽히는 〈강아지똥〉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고양이 학교》를 통해 환상세계 창조 시 주의해야 할 점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킵니다. 또한 우리나라 어린이문학의 한 축을 이룬 김우경 작가의 작품론도 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