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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싱크 전문 외계인 가수와 하급 변호사의 손에 지구의 운명이 달렸다!
롭 리이드의 소설 『이어 제로』. 모든 분야에서 인간을 뛰어넘지만 음악을 더럽게 못하는 은하계 고등 생명체들. 지구의 음악을 처음 접하고 뇌출혈과 황홀경에 빠진 1977년을 자신들의 원년으로 삼을 만큼 지구 음악에 심취한 이들은 수십 년 후, 빅뱅 이래 최대 규모의 저작권 침해와 부채로 파산의 위기를 맞게 된다. 저자는 이처럼 인간과 외계인이 은하계 저작권 문제를 풀어간다는 독특한 이야기로 음악 산업, 돈과 권력에 강박적인 미국 사회를 비꼬며 SF 소설의 새 지평을 열었다.
파산 위기를 맞게 된 은하계의 반란 세력은 천문학적인 빚을 갚느니 차라리 지구를 파멸시키겠다며 지구로 잠입한다. 립싱크 전문 외계인 가수 프램튼과 칼리는 이를 막기 위해 변호사 닉 카터의 사무소를 찾아가 도움을 청한다. 실직을 걱정하던 연예계 저작권 담당 하급 변호사 닉은 프램튼과 칼리를 가이드로 삼아 48시간 안에 인류를 구해야 하는 영웅이 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