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리가 모두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문제를 재밌는 동화로 풀어내는 ‘내일을여는어린이’ 시리즈의 스물두 번째 책. 전에는 우리나라에 많아 친근한 동물이었지만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붉은여우에 대한 이야기다.
아기 여우 여니는 사람이 되게 해 달라고 소원을 빈 뒤 정말로 사람이 되었다. 여우였을 때의 엄마와 동생을 만나고 무서운 여우 대장 쏭 아저씨를 구해 주기도 한다. 이를 통해 붉은여우가 왜 사라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다시 붉은여우와 함께 살기 위해 우리가 할 일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게 하는 동화다. 동물들도 모두 하나의 소중한 생명임을 느끼고, 사람도 얽히고설킨 생태계의 일원이며 여러 동물들과 평화롭게 어울려 살아야 함을, 그래야만 사람도 함께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