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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도토리를 손으로 들고 ‘토리토리 도토리야’ 주문을 외우면,
무슨 소원이든 이루어진다고?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의 베스트셀러 작가, 미야니시 타츠야가 들려주는 신비한 마법의 도토리 이야기. 팬티조차도 혼자 입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 왕자님이 어느 날 마법의 도토리를 가진 고양이를 보게 됩니다. 불쌍하게도 성으로 잡혀 온 고양이는 어쩔 수 없이 비밀을 털어놓지요. 마법의 도토리를 들고 ‘토리토리 도토리야’ 주문을 외운 다음 소원을 말하면 뭐든지 이루어진다고 하네요! 왕자님은 고양이의 도토리를 단 한 개만 돌려주고 나머지는 모두 빼앗았어요. 마법의 도토리만 철석같이 믿는 왕자님은 더더욱 심한 게으름뱅이가 되어버렸지요. 신하들마저 모두 쫓아내고 성에 홀로 남겨진 왕자님은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도토리를 빼앗긴 고양이는 괜찮을까요? 과연 어떤 재미난 일들이 벌어질지 우리 같이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빠져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