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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신춘문예 첫 여성 당선자이자
최근 중학교 교과서에 단편소설 ??멀리 간 동무??가 수록되어
치열한 삶과 작품세계가 재조명되고 있는 작가 백신애의 대표작 16선!
식민지 시대의 여류작가이자 여성운동가, 쉽지 않은 두 개의 길을 모두 걸었던 백신애의 작품세계는 남다르다. 여성 특유의 섬세한 필체 속에 자유와 계몽을 부르짖는 외침이 혼재한다. 그녀는 1929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서 첫 여성 당선자로 등단한 후, 대표작 ??꺼래이??, ??적빈?? 외 수십 편의 단편소설과 수필을 연달아 발표하면서 어떤 남성들보다도 깨어 있는 지식인의 삶을 살았다.
백신애의 작품은 그녀의 드라마틱한 인생을 대변한다. 교사로서, 각종 여성단체의 핵심위원으로서, 그리고 한 가정의 딸이자 아내로서 체감한 당대의 비참한 생활상을 거침없이 폭로했다. 그러나 32세를 일기로 일찍 생을 마감했기 때문일까, 후대에 길이 남을 수작들임에도 그동안 문단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