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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가리면 어때서?!’ 일본 유명 개그맨의 사회생활 적응기!
오랜 세월 무명의 개그맨으로 지내다가 2008년,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일본의 만담 페스티벌에서 2위로 입상하며 일약 스타덤에 오른 와카바야시 마사야스. 화려한 예능계에서 꿈같은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지만 사회생활은 그에게 도리어 강렬한 문화충격만을 안겨준다. 술자리에서는 재미없다고 타박을 하고, 너무 솔직하게 말했다며 지적을 아끼지 않는 사회라는 장벽. 그는 어떻게 그 난관을 헤치고 사회인으로 우뚝 설 수 있게 되었을까?
『사회인대학교 낯가림학과 졸업하기』는 와카바야시 마사야스의 좌충우돌 사회 적응기를 담아낸 책이다. 소심하고 낯가리는 개그맨이 본격적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며 겪은 실수담, 속으로만 간직하고 싶은 부끄러운 생각, 사소하지만 미묘한 상황 등을 절묘하게 캐치해 개그맨 특유의 유머와 간결하고 쉬운 문체로 ‘제대로 된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유쾌하게 전한다. 저자는 결국 ‘결과’보다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을. 그리고 굳이 다른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이 지금 나의 모습 그대로 하루하루를 갱신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