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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신화학의 새로운 정립을 위하여
『앙띠 오이디푸스의 신화학』은 그리스로마신화로 대표되는 서구 중심의 신화학을 비판하고, 동양신화의 주체적 특성을 바로 세워 신화학의 객관적이고도 풍요로운 지평을 마련하기 위해 신화학 연구를 계속해온 정재서 교수의 저서다. 스토리텔링의 원형으로서 설화와 신화가 전 세계에 걸친 다양한 문화영역에서 현재도 끊임없이 생산되고 소비되는 현재의 상황을 통해 상상의 영역마저 제국주의에 갇혀버린 것이 아닌지 돌아보고, 공평무사한 동아시아 신화학이란 무엇인지 흥미롭게 이야기한다. 지금까지의 동아시아 신화학이 민족별로 학문적 체계를 정립하는 과정이었다면, 앞으로는 오리엔탈리즘과 씨노쎈트리즘이라는 두가지 편견으로부터 자유로운 범동아시아 신화학을 수립하여 문화의 원형을 균형있게 사유하는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