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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전하는 사랑의 말들
한성욱 시인의 시들은 꽃처럼 환하면서도 슬프다. 봄날 곱게 피어있는 꽃잎처럼 투명하고도 결이 고와서 한두 편 읽다보면 저절로 눈을 감게 된다. 눈물이 날 것 같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난한 세월을 겪어오면서 마음속에 켜켜이 쌓여 있는 그리운 것들이 많은 까닭이리라. 그것들은 때로 내가 지나온 길들을 하염없이 돌아보게도 하지만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이정표도 된다. 때론 그리움도 우리 살아가는 날들에 소중한 자양분임을 깨우치게 하는 것이다.








